매일신문

영남대병원 이상범 교수 삼일엘러간 학술연구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균 각막염 원인'치료 연구 호평

영남대병원 안과 이상범 교수가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삼일엘러간 학술연구상'(외안부 분야)을 받았다.

수상한 연구논문 제목은 '입원치료를 시행한 세균 각막염에 대한 12년간 분석: 원인 균주와 항생제내성'(공동연구자 임수호'현 대구보훈병원)이다. 각막염은 각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 충혈, 시력 감소, 각막 혼탁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감염성 각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균) 등의 여러 가지 병원균에 의해 발생한다.

이번 연구는 감염성 각막염의 중요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원인균주 분포, 치료를 위한 항생제 내성의 변화를 다뤘으며, 특히 12년간의 장기간 조사, 단일기관 최대 환자 수 반영 등이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이상범 교수는 "연구에 도움을 준 여러분들과 함께 특히 우리 병원을 찾아 실명의 위기에 처한 중한 감염성 각막염 치료를 맡긴 환자들과 의뢰해 준 지역 안과 의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더 좋은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