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2013 경주 왕의 길 걷기대회'가 지난 9일 열렸습니다.
이날 걷기 행사는 등산객과 동우회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림사에 마련된 주행사장을 출발해 용연폭포와 불령봉표까지 왕복 5㎞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림사에서 함월산 정상으로 오르는 계곡사이로 번진 단풍과 길 곳곳에 핀 구절초와 개망초을 바라보며 산책 내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밖에도 미니콘서트와 만파식적 만들기, 왕관 만들기, 민속놀이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졌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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