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를 고소한 A(19)양의 어머니 K씨가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는 지난 10일 K양 어머니가 "내 딸이 정신적 피해로 정상적인 생활도 못하고 있는데 차노아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지난 8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양 어머니는 "내 딸은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검찰이 2~3주가 넘도록 차노아를 불구속 수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우선 차노아의 구속수사를 원하고, 차승원·노아 부자가 내 딸과 우리 가족에게 직접 사과하고 반성하길 바란다"고 했다.
K씨는 또 A양의 피해 상태에 대해 "성폭행 사건 직후 14kg이나 빠졌다. 신경외과 의사 소견으로 추후 6개월 정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하며 진단서를 함께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노아 성폭행 사건 분명히 처벌 받아야한다" "피해 어머니 많이 억울할 듯" "죄지은 차노아는 아무말이 없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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