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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홍콩·태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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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건강제품 35만$ 수출계약 "알차네"

이달 6일
이달 6일 '2013 홍콩'태국 유력 바이어 초청 대구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양국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을 했다. 대구TP 제공

건강 가전 전문기업인 엔유씨전자는 최근 홍콩의 '프레미러 인더스터리 디벨로먼트사'에 16만여 달러 규모의 건강식품 원액기를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기존의 원액기에 새로운 기능이 장착돼 현지 소비자의 반응이 매우 기대되는 제품이라는 것이 계약체결 요인이었다.

전통식품 업체 알알이푸드도 홍콩 업체에 100% 국내산 재료로 생산된 된장과 고추장 수출계약(6만 달러)을 맺었고 유바이오메드도 태국에 기능성 화장품 등 5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이달 6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3 홍콩'태국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35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7월 홍콩 및 태국 현지에서 열린 1차 수출 상담회에서 지역 제품에 호의적 반응을 보인 양국 9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대구TP 관계자는 "상담회 기간에 바이어와 함께 개별 기업을 방문해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따른 공정을 직접 보여주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낸 것이 수출성과의 요인이다"고 말했다.

대구TP 김준한 바이오헬스융합센터장은 "아시아시장에서 선보인 지역 바이오 관련 제품들에 대한 연이은 호평으로 수출시장 확대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수출품목의 다양화를 통해 세계시장에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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