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 무려 338억원… 낙찰 받은 사람은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들은 "세계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 '더 오렌지'가 3천150만 달러(한화 약 338억)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 낙찰가에는 404만 달러(약 43억 원)에 달하는 세금과 수수료는 포함되지는 않았다.

낙찰을 받은 남성은 경매 성사 직후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곧장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그 남자 누굴까",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갖고 싶다""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낙찰, 천문학적 가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보석감정협회(GIA)는 이 다아아몬드를 환상적으로 선명한 빛깔을 띤다며 최고급 등급을 매긴바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