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맹승지 성형전 "18살 때 최악의 모습…눈이랑 코 했어요" MC들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맹승지 성형전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3일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는 맹승지, 임창정, 정성화, 최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과거 맹승지 모습과 현재 맹승지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맹승지는 "왼쪽은 성형전 18살때 모습이고, 오른쪽이 성형후 올해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어 "눈과 코를 성형했다. 18살 때는 60kg 정도 나갔는데 살도 뺐다"면서 "왼쪽 사진이 내인생에서 최악일 때 사진이다. 날벼락이다"라고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충격을 받은 듯 "동일인이 맞냐"고 물었고 "어째서 18살 때라고 하는 왼쪽 사진이 지금보다 더 늙어보일 수가 있냐?"고 전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맹승지 성형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성형전 진짜 사람 달라 보인다" "맹승지 성형전 대박~ 전혀 다른 사람 같은데?" "역시 의술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