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 과메기축제 '쫄깃' 관광객 3만여 명 대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체 판매액 2억3천만원 달성 과메기 가공공장 등 준공식도

'제16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특산품 축제'가 16, 17일 포항시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열렸다. 신동우기자

16, 17일 포항시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특산품 축제'에 시민 및 관광객 3만여 명이 찾아 한마당 어울림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포항이 동해안 최대 수산물 생산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과메기 깜짝 경매, 과메기 관련 퀴즈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는 물론 인기가수 공연, 사물놀이, 난타 등 다양한 무대공연도 펼쳐졌다. 특산물 판매코너에는 과메기는 물론 돌문어, 오징어 등 포항 특산품을 구입하려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2억3천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점돌 구룡포과메기협동조합 이사장 겸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행사에는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첫날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명재 국회의원, 이정호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준영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일원에 자리한 과메기 가공공장 및 냉동창고 준공식도 열렸다. 1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장 및 창고는 하루에 과메기 40t을 냉동할 수 있고, 3천800t의 과메기 원료를 보관할 수있는 시설을 갖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