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사고 전환 김천高 수능 성적 '쑥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전환한 후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김천고등학교가 최근 치러진 수능과 수시 1차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김천고는 최근 발표된 서울대 수시모집 전형에서 지역균형 선발 2명, 일반전형 선발 9명 등 11명의 학생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또 수능 가채점 결과 여재영 군이 400점 만점에 397점을 받아 경북도 수석이 확실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능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과 각 영역별 만점자도 상당수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천고의 2014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합격자는 성균관대 1명, 중앙대 3명, 한국외국어대 2명, 인하대 4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3명,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2명, 아주대학교 1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명, 일본 APU 2명 등 31명이다.

이병석 김천고 교장은 "학교수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사교육 없는 학교를 만들고자 한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지난 1년 동안 학교와 학생들이 뼈를 깎는 노력과 변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됐다"고 말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