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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 신청사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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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청사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삽을 뜨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20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청사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삽을 뜨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신사옥 착공식이 20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서 열렸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청사는 부지 2만6천500㎡에 지상 11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가정보화와 정부3.0을 견인하는 글로벌 IT 선도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지능형 빌딩으로 설계됐다. 신청사는 2015년 3월 완공예정이다.

지능형 빌딩은 유입되거나 방출되는 모든 에너지를 중앙 통합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보안'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비 절감 및 미래의 기술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빌딩 시스템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 정보화와 인프라 구축 및 정보격차 해소 정책을 총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창조경제와 정부 3.0을 구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역할 해오고 있다.

장광수 NIA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대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과 수도권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 안전행정부 박찬우 1차관, 유승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과 진흥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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