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내 스티로폼 제조공장인 한국이포에서 28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구미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구미소방서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오후 1시 35분쯤 한국이포 스티로폼 1층 건조실 건조기계 옆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1층 공장 660여㎡를 태웠다. 특히 스티로폼이 타면서 유독가스와 강한 바람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초 목격자인 부탄(26'캄보디아) 씨는 "건조실에서 '펑' 소리가 난 뒤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