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혁신도시의 교원 배우자 '주말부부 걱정 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교육청 대구 전입 쉽게 추진

대구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직원 가운데 배우자가 교원인 경우 주말 부부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

4일 대구시교육청은 이 같은 경우 교원들이 대구로 쉽게 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원이 다른 시'도로 전입하려면 1대 1로 교류해야 하는 것이 원칙. 가령 대구에서 경기도 학교로 전입하려 할 경우 경기도에서 대구로 오는 교원과 자리를 맞바꾸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1대 1 교류가 여의치 않더라도 교육부로부터 별도 정원을 배정받아 바로 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현재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직원의 배우자 중 대구 전입을 희망하는 교원이 36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족이 떨어져 지내지 않을 수 있도록 교육부에 이 같은 상황인 교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 교사 정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하겠다"며 "이 조치가 혁신도시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