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보면 기절초풍! "뭥미?"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은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 속에는 실제 벽난로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종이 벽난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여자친구가 이번 성탄절에 양말을 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아파트에 벽난로 설치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벽난로는 종이로 벽난로 장식과 불꽃을 표현해 관심을 모았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따뜻하진 않아도 훈훈하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너무 보기 좋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정성이 대단해"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감동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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