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테크㈜(대표 류근섭)는 경산공장 인근에 있는 남산면 구경리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을 경로당 건립 비용 2천500만원(가전제품 포함) 전액 및 운영비(매월 20만원)를 지원하기로 하고 11일 전달식을 가졌다.
구경리 경로당은 지난달 착공해 내년 1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이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홀몸노인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근섭 대표는 "96년의 역사를 가진 성창기업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앞으로도 고용 증대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차원에서 이번에 구경리에 마을 경로당 건립 및 운영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마을 주민 구정하(64) 씨는 "우리 마을에 경로당이 없어 1㎞ 정도 떨어진 인근 마을 경로당까지 갔다. 하지만 이번에 지씨테크㈜의 지원으로 우리 마을에 경로당이 생기면 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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