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신간]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들 동시집…『강아지 기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아지 기차'/ 제11회 푸른문학상 동시 수상자들/ 푸른책들 펴냄

매일신문 신춘문예 출신의 김선경 시인을 비롯해 제11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들의 동시집이다. 올해 푸른문학상 공모에는 134명, 총 2천329편의 시가 응모했다. 그 중 가장 우수한 세 시인의 시를 각각 12편씩 뽑아서 실은 책이다. 신형건 시인은 "많은 시인들이 찾은 보물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36가지 보물만 모아 놓은 보물상자가 바로 이 시집"이라며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줄 이 보물상자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보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선경 시인은 동시 '나비' 외 11편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거머쥐었다. 이현영 시인은 동시 '벨소리' 외 11편으로 수상했으며, 남은우 시인은 '대장이 바뀌었다' 외 11편으로 수상자가 됐다. 동시집의 제목이 된 '강아지 기차'는 남은우 시인의 시로, 복숭아 상자에 담긴 강아지 네 마리를 보고 지은 시다. 67쪽, 9천500원.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