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근황 리허설 모니터링 중!…"레노버 광고 하나?"
다비치 강민경의 털털한 리허설 모니터링 사진이 화제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허설 모니터주우웅 레노버 태블릿 좋아효'라는 글과 함께 태블릿으로 꼼꼼하게 리허설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한 옷차림과 맨발임에도 불구하고 긴 생머리와 무보정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 손에 레노버 요가 태블릿을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프로페셔널 해보이기 까지 하다.
강민경은 지난달 다비치의 신곡 '편지' 발표 후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리허설 모니터링에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은 레노버의 요가 태블릿으로 기존의 태블릿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혁신적인 태블릿이다.
이 제품은 최근 인기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SNS에 자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탠드 모드, 틸트 모드, 홀드 모드의 세 가지 멀티모드를 제공해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신이 가능하다. 배터리 시간이 무려 18시간이나 되어 배터리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돌비 디지털 사운드를 탑재한 듀얼 스피커를 품어 기존의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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