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매년 12월 동지 때가 되면 초파일, 백중 다음으로 이어지는 큰 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16일 동지기도 입재를 해, 22일 동지 때까지 사부대중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옛날 사람들은 동지를 신년으로 생각하고, 흔히 동지를 '작은 설'이라고 여겼다. 올해 동지시는 오전 2시 10분이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는 동짓날 동지기도 후 주지이신 밀허 스님의 동지 특별법문이 있을 예정이며, 그날은 동지 팥죽 만발공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만발공양 준비로 21일 오후 2시부터 한마음으로 '새알빚기'를 한다. 053)474-8228.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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