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최근 201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상을 받았다. 2011, 2012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정부가 획일적으로 펼치는 국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적합한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수행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취약 계층 맞춤 건강증진사업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우수사업 사례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성구보건소는 이 평가에서 생애주기 및 생활터별 사업의 구분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주민 보건사업 요구도를 반영한 학생 대상 '똑똑 건강학교' 지정'운영 및 어린이 건강체험터, 성인 건강다이어트 프로그램, 어르신 건강대학 및 경로당 방문교육 실시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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