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구 반월당 지하철역 광장에서 열린 '산타' 딸기 홍보 시식회에서 시민들이 딸기 맛을 보고 있다. '산타 ' 딸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일본 딸기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8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신품종으로 성탄절을 전후로 맛과 당도가 가장 좋아 이렇게 이름 붙여졌다. 특히 산타 딸기는 중국, 일본에 수출돼 10년간 로열티를 받게 됐으며 중국에서는 베이징 품평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을 받기도 했다.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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