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병원 환자서 검출

올겨울 들어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30일 구미의 한 병원을 찾은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에서 A(H1N1)pdm09형 바이러스 1주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2013년 10월 25일 서울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국내의 경우 대개 12월과 1월 사이에 1차 유행하고, 다음해 3, 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전신 쇠약감, 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인다. 어린이의 경우는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김성환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은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