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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재 안전요원 3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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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재, 우리 손으로 지킨다.'

안동시가 새해 벽두부터 문화재 지키기에 나섰다. 시는 보유하고 있는 지정문화재 307점 가운데 62%가 목조 문화재인 특성을 감안, 겨울철 화재위험 등에 대한 안전관리에 필요한 인력 채용과 교육을 끝내고 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문화재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이나 화재 등을 현장에서 바로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협약선포 40주년을 맞아 160여 개 나라의 세계유산 981점 가운데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등 26점을 지속가능한 발전을 잘 구현한 사례로 선정해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회와 양동은 주민의 협력 아래 무형적 가치까지 통합적으로 전승한 사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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