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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 씬스틸러 등극 "소시오패스 연기 너무 섬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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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 씬스틸러가 화제다.

5회 시청률 25.3%(닐슨코리아, 수도권)를 달성하며 수목극 절대강자 면모를 과시한 SBS 수목드라마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성록이 '이재경'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섬뜩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성록이 맡은 '이재경'역은 S&C그룹 후계자로 겉으로는 능력 있고 친절한 비즈니스맨이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섬뜩한 '소시오패스'를 캐릭터로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것.

5회에서 재경은 유라의 파우치 행방을 찾던 중 송이가 파우치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CCTV 사진에서 발견하고 송이의 집에 방문하는 장면으로 끝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티격태격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이, 이재경(신성록 분)이 등장하면 스릴러로 장르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재벌 후계자다운 부드러우면서도 냉철한 미소 뒤에 섬뜩한 눈빛 연기는 지금까지 신성록에게서 찾아 볼 수 없던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극 중 신성록이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 의 말을 남기면 죽음을 맞이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그의 대사만으로도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성록은 로 약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때문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는 '이재경'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자 헤어스타일, 악세서리 하나 허투루 고르지 않는 치밀함과 열정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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