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높은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전국의 축구팀들로부터 최적의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합천군은 갑오년 새해 첫 동계전지훈련팀으로 일반부 1개팀 28명, 대학부 1개팀 48명, 고등부 2개팀 92명, 중등부 14개팀 621명, 초등부 12개팀 347명 등 모두 30개팀 1천136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이들 선수단은 5일부터 20일간 군민공설운동장 등 경기장 7곳과 군민체육공원 등 연습장 6곳에서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기간 중 합천군은 전지훈련팀들에게 훈련지원금 및 경기운영 심판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12월 27일 전지훈련팀 지원 간담회를 개최해 숙박시설'음식점'목욕탕 단체 할인 등을 통해 전지훈련팀들이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당국과 각 협회 지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협의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선수 및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합천을 방문해 전지훈련팀들이 10억원, 학부모들이 5억원 등 15억원 정도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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