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찬우가 임수정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를 응원했다.
6일 정찬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할수록 임수정 사건 열 받네. 형빈아 꼭 이겨. 한일전은 가위바위보, 묵찌빠도 져선 안 돼"라며 "임수정과 싸운 놈들. 안 창피한가? 지들은 장비 다 차고. 최홍만, 강경호 같은 선수와 장비 차고 한번 싸워봐야"라는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임수정 선수는 지난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대회'에 출연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이종격투기 훈련이 해왔던 남성 개그맨들은 보호 장비가 없는 임수정 선수의 얼굴과 몸을 가격해 가차 없이 가격해 부상을 입힌 바 있다.
이에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라며 임수정 사건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찬우, 임수정 사건 분노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위해서더라도 꼭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윤형빈 진짜 멋진 남자네! 파이팅!" "왜 난 이 사건을 몰랐지?"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위해 꼭 분풀이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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