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억대 위조 채권 유통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100억원대의 위조 채권을 발행해 이를 유통시킨 혐의로 A(47)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2일 1억원짜리 산업은행 채권 100장을 위조한 뒤 같은 달 10일까지 서울 구로구의 한 사무실에서 B(55) 씨 등 6명에게 위조된 채권을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대구에서 차량을 36개월 할부로 구입한 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수배를 받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병을 서울 성동경찰서로 넘긴 뒤 채권 위조 방법과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