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자동차 공회전 대구 전역에서 금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올해부터 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시내 모든 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터미널과 차고지 등에 적용했던 공회전 제한구역을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단속 규정을 개정해 사전 고지 없이 휘발유, 가스차량은 3분, 경유자동차는 5분의 공회전 제한시간을 어길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대구에 등록된 53만대의 차량이 5분의 공회전을 억제하면 연간 소나무 천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