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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태권도장 '최무선관' 동계훈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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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개팀 50여 명 훈련

영천시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최무선관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 5개팀 50여 명이 최무선관에서 영천시청 태권도팀과 체력단련 및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대표팀 9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최무선관에서 태권도 전지훈련을 한다. 올해 초부터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팀으로는 고성군청 선수단 8명, 경남대 선수단 15명, 진천군청 선수단 8명, 수원시청 선수단11명 등이다.

영천시는 태권도 전지훈련 선수단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열 영천시 새마을체육과장은"교통이 편리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지닌 영천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태권도 선수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태권도인들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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