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명현 신부)가 28일 오전 10시부터 반야월성당에서 2014 갑오년 설맞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설문화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행사가 중국의 설문화를 중심으로 한 데 이은 세계 여러나라 설문화 소개 시리즈이다. 참석 대상은 대구 동구 거주 다문화가족 및 지역 어르신들이다. '재가노인센터'와 '안심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점심을 대접한다.
행사 내용은 식전 공연으로 베트남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뗏'이라는 베트남의 설날을 소개한 뒤 우리 풍습인 떡국떡 썰기와 베트남 만두인 짜조 만들기가 이어진다. 이날 점심 식사도 떡국과 짜조로 차려진다. 오후에는 윷놀이 대항전도 벌인다. 이름하여 미션 윷놀이다. 대형 윷을 던지고 참가자가 직접 말이 되어 움직인다. 베트남의 제기인 '따가오' 차기, 한국의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 닭싸움 등 재미있는 미션을 통해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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