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웨딩부케의 유래 알고 보니... '곡물 다발'(?) 왜 던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웨딩부케의 유래'가 공개돼 화제다.

'웨딩부케의 유래'는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 매거진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웨딩부케의 유래'에 따르면 부케란? 라틴어로 '작은 숲'을 뜻하는 단어에 비롯돼 프랑스 어로 다발 또는 묶음 이라는 뜻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딩부케의 유래는 기원전 3000년전 이집트에서 고대 왕들이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풍요를 상징하는 곡물 다발을 부케로 사용했으며, 중세부터 꽃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또한 신부가 웨딩부케를 던지는 행동은 영국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주기 위한 행위 이다.

웨딩부케의 유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웨딩부케의 유래, 영국에서 유래됐네", "웨딩부케의 유래, 곡물 다발 부케 받고 싶다", "웨딩부케의 유래, 정말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