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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심은경, "평소 엑소 '으르렁' 즐겨 불러… 열혈 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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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영화 VIP시사회에 인기그룹 '엑소'를 초대해 화제다.

심은경은 지난 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유리와 엑소 멤버를 초대했다.

영화관계자들에 따르면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 촬영현장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자주 흥얼거리며 평소 그들의 열혈 팬임을 드러냈다"며 "심지어 노래방 18번도 같은 곡이고 이에 심은경은 VIP시사회에 엑소를 초대해 팬으로서 뜻 깊은 선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수상한 그녀'의 VIP 시사회에는 영화 '써니'의 강소라, 민효린, 남보라, 김보미와 비스트의 손동운,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류덕환, 노민우, 박성웅 등 화려한 스타들의 참석하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이후 칠순 노인에서 처녀의 몸으로 돌아가게되고, 스무살 오두리(심은경)가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낸 코미디 영화로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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