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새 멤버들 어색한 미소…역대 최고 비주얼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2일 MBC는 '일밤-아빠어디가' 2기 가족들의 첫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첫 만남을 갖고, 18일 충청북도 옥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들에 따르면 윤후는 동생들을 챙기며 훈훈한 형의 면모를 드러냈고, 성빈과 김민율은 쫑쫑 뛰어다니며 촬영장을 누볐다고 한다. 또 개구쟁이 임찬형과 안리환, 수줍은 꼬마숙녀 김규원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너무 기대된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꼭 본방사수해야겠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여행 사진 보니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