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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손나은 드레스 소녀시대 VS 에이핑크 대결?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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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손나은 드레스'가 공개돼 화제다.

'윤아 손나은 드레스'는 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사진 왼쪽)이 핑크빛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과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손나은이 이날 입고 온 핑크빛 롱드레스는 1년 전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012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2013년을 결산하는 이번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손나은의 그룹 '에이핑크'와 윤아의 '소녀시대'는 나란히 본상을 수상했고, 윤아와 손나은은 똑같은 드레스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발랄한 표정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손나은은 웨이브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채 우아한 여성미를 뽐냈다.

윤아 손나은 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손나은 드레스, 둘다 예뻐" "윤아 손나은 드레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윤아 손나은 드레스,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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