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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비투비' 민혁 "185cm 가뿐히 뛰어넘어…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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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사진.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 캡쳐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2014 설특집 (이하 아육대)에서 남자 높이뛰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자 높이뛰기에는 엑소 타오, 탑독 곤, 히스토리 김시형, 빅스타 성학, 백퍼센트 상훈, 비투비 민혁 등 23명이 출전해 금메달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민혁은 185cm까지 가뿐히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수립했고, 성공 후 덤블링 세레모니로 자축했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대박이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본인은 정말 좋겠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소식에 입이 쩍~!"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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