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구 대명동 주택서 불…노부부 2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0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주인 80대 남편 A씨가 숨지고 70대 아내 B씨가 다쳤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을 낸뒤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부상당한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