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아들바보 "벌써 아들이? 뙇!" 미소가 닮았어~
'유진 아들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유진 아들바보' 모습은 배우 유진이 아들바보로 등극하며 눈길을 끈 것.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모자 지간으로 함께 출연 중인 유진(윤정완 역)과 아역배우 전준혁(한태극 역)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하면 '유진 아들바보'로 등극됐다.
공개된 '유진 아들바보' 사진 속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는 전준혁과 유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은 촬영장에서 전준혁을 챙기는 등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아들바보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아들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아들바보, 역시 ses 출신답게 예쁘네요", "유진 아들바보,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는 지난 방송에서는 유진-엄태웅-김유미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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