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유승민 시장경선 오픈프라이머리 현실성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민 국회의원은 2일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오픈 프라이머리를 대구시장 경선에 도입하려면 대구시장 경선에만 한정해서는 안 되고 새누리당의 공천 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그럴려면 새누리당의 당헌·당규를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대구시장 경선에 도입하려면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결정까지 적용해야 하고, 2년 후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오픈 프라이머리로 후보를 결정해야 한다"며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려면 언론을 상대로 보도자료를 뿌릴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의총에서 먼저 주장하는 것이 순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은 "현재 일반국민의 참여율이 극히 떨어지고, 자칫 다른 정당에서 당원을 동원해 역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다"며 "또 정치 신인이 등장하는 데 장벽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반개혁적인 제도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 의원은 당헌·당규를 그대로 유지하는 선에서 대의원과 당원의 참여폭을 크게 넓혀 국회의원의 입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자는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