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암중학교가 지난달 하순 백두산 등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등반에는 구암중뿐 아니라 청구중, 영진중, 경상고, 동부고, 경북고 등 6개교 학생 25명과 지도교사 7명, 임원 3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다롄의 안중근 의사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눈 덮인 백두산에서 야영을 하는 등 애국심과 극기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구암중 장적훈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과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돼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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