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장 투혼' 이규혁 남자 500m 1차전 '35초16'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 캡처
TV 캡처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36·서울시청)이 500m 1차 레이스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이규혁은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5초16을 기록하며 9조 경기가 끝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다.

3조에서 로만 크레크(카자흐스탄)과의 레이스를 펼친 이규혁은 100m를 9초74에 통과했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