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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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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창환)가 5일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은 공기업발전유공으로 고추유통공사 정승화 경영관리팀장이 안전행정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았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 2006년 9월에 설립돼 영양고추의 유통구조개선, 위생적인 고춧가루 생산, 노동력 절감, 안정적 농가소득 보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공사는 하루 140t, 연간 1만여t의 홍고추 건조능력과 연간 1천300여t의 고춧가루 생산능력을 가진 단일품목 세계 최대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홍고추 수매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농'특산물직판장 운영,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발효비료 공장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창환 유통공사 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제품 생산, 고객서비스 향상, 경영효율화 실현 등 안정적 공사 운영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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