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진 예비후보가 13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구를 '안전과 생명의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권 후보는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민보호와 재난구조 등 안전 조례 제정 ▷주민 70% 이상 동의 지역 CCTV 전수 설치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설계) 확대 시행 ▷통합안전 관제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또 교통 안전을 위해 ▷광역교통망 대정비 위원회 구성 ▷도시철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안심귀가 도우미 도입을 공약했다. 학생 안전을 위해 ▷시청, 교육청, 경찰청이 '학생안전 삼각협의체'구성 ▷학교보안관 제도 도입 ▷친환경 식자재 공급센터 설치 ▷학교내외 CCTV 설치 확대를 약속했다.
시민 및 장애인 노약자 안전을 위해 ▷단독주택에 관리실 및 경비실 기능을 하는 가칭 '해피센터'를 설립'운영 ▷산업단지 화학사고 대응력 향상 위해 '119 특수구조대' 설치 ▷공사기간이 3개월 이상 중대형 건설현장은 CCTV 설치 의무화 ▷보행약자를 위해 저상버스 50% 확대 ▷장애인 콜택시 운영 확대 등을 다짐했다.
권 후보는 "IT, BT 등 첨단산업과 결합한 안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전산업 벤처센터'도 만들겠다"며 "안전은 보수와 진보, 성장과 분배라는 가치를 넘어서는 가장 보편적인 가치"라고 주장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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