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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90대 향수에 촉촉이 젖어…다운로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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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카세트테이프' 사진. 브아솔 홈페이지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 이하 '브아솔')의 정규 4집 앨범을 음원과 CD 외에도 카세트 테이프로 만나볼 수 있다.

13일 브아솔 소속사 산타뮤직은 "음반 시장이 디지털 시장으로 재편된 이후 메이저 음반이 카세트테이프로 발매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이번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브아솔이 이번 앨범을 때 지난 카세트테이프로 발매한 데는 달라진 음악의 흐름에 대한 고민 때문이라고. 브아솔 멤버 영준은 "음악은 추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만으로도 추억에 젖어드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준은 "이렇게 추억 가득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아직까지는 놓고 싶지가 않다. 요즈음의 다운로드는 절대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너무 기대된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얼른 듣고 싶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발매 드디어 받아 볼수 있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아솔 카세트테이프' 사진. 브아솔 홈페이지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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