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언급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엥~ 무슨 소리?
'윤계상 이하늬 언급'이 화제다.
'윤계상 이하늬 언급'은 배우 윤계상이 연인인 배우 이하늬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13일 윤계상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보고회에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손호준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윤계상은 이하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계상은 이하늬가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계상은 "항상 응원해주고 기대해준다"며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이어 윤계상은 "요즘 너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계상 이하늬 언급에 누리꾼들은 "윤계상 이하늬 언급, 신경 많이 써주는 듯", "윤계상 많이 힘이 될 듯" "윤계상 이하늬 언급, 보기좋네" "윤계상 이하늬 언급, 잘 어울려" "윤계상 이하늬 언급! 어딨는지 왜 몰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해 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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