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화재는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 평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대구의 화재건수는 1천538건으로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광주나 대전, 울산보다 많지만 부산이나 인천보다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대구의 화재가 자주 실시간검색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방당국과 전문가들은 2003년 대구지하철참사와 2005년 서문시장 대형화재 등 과거 굵직한 화재가 발생해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 '대구는 화재 도시'라는 이미지가 각인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화재 정보가 소방당국이나 언론 등 일부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빈번하면 지역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자칫 '대구는 사고 도시'라는 이미지를 고착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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