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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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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사진. 연합뉴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판커신의 나쁜 손에도 박승희와 심석희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펠리스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박승희는 줄곧 선두에 서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심석희는 2위 자리에서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했다.

결국 박승희는 경기 막판 판커신의 추격을 따돌리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박승희가 결승선을 넘기 전 판커신이 박승희를 잡으려는 듯한 행동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축하드려요!"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판커신 나쁜 손 불구하고 대단하다!" "판커신 나쁜 손 보고 진짜 어이 없었는데"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따서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승희는 이번 금메달로 올림픽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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