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경기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전 컬링에서 경북체육회가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경기도청에 고배를 마셨다.
경북체육회는 23일 오후 7시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컬링 여자일반부 준결승에서 경기도청에 1대8로 져 동메달을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경북체육회는 이날 2회전에서 충북을 11대2로 물리치고 '숙명의 라이벌' 경기도청과 맞섰으나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의성여고는 여고부 준결승에서 경기 송현고에 4대7로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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