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임병희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결승전에서 임병희가 박형근을 쓰러뜨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병희는 박형근과 치열한 결승전을 벌였다. 박형근은 임병희의 안면에 주먹을 적중시키는 등 1라운드에서는 우세해 보였지만 임병희는 무서운 기세로 박형근을 다시 몰아붙여 우승과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우승 축하드려요!" "주먹이 운다 임병희 1000만원 좋겠네" "우승금으로 뭐할까?" "주먹이 운다 임병희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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