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학 시절 10개국 30여 개 폐광도시를 직접 찾아다니며 같은 폐광도시인 문경의 발전 모델을 구상했습니다. 이를 접목해 문경을 20만 도시로 만들 전략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문경시장 보궐선거에서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신영진(43)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이 최근 출판기념회를 갖고 "박정희 대통령과 미국 케네디 대통령 모두 43세에 한국과 미국을 통치했으며 현재 미국 대통령과 영국 총리 또한 40대인 만큼 문경도 40대가 시장이 돼야 역동적인 문경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문경시장 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9급 면서기로 시작해 총리실 서기관까지 오른 신 전 서기관은 2012년 문경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퇴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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