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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주역 구미 재현" 김석호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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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새마을연구소 소장은 1일 구미에서 자서전인
김석호 새마을연구소 소장은 1일 구미에서 자서전인 '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구미 전병용기자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석호(55'전 경북도의원) 새마을연구소 소장이 1일 구미시 봉곡동 GM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자서전인 '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저서에서 첨단산업도시 구미의 흥망성쇠를 구미 토박이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 역경 속에서 진솔하게 풀어내고, 구미 핵심산업이 쇠퇴하고 있는 문제를 산업전문가 입장에서 분석해 재조명했다.

김 소장은 "갑(甲)보다는 을(乙), 양지보다는 음지, 부자보다는 서민을 위해 살아온 50여 년간의 삶과 활동, 내 고향 구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서 "지역 경제에 드리운 먹구름을 걷어내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구미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청사진도 들어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 지역개발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구미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 구미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친박연합 중앙당 홍보위원 등을 지냈다.

구미 정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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