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하지 절단 환자를 만나 끝내 눈물을 흘렸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은 하지절단 환자 이종순 씨를 만나러 가는 박기웅은 "기분이 싱숭생숭하지만 웃겠습니다"며 애써 밝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박기웅은 세 달 만에 다시 만난 하지절단 환자의 모습에 쉽사리 말문을 잇지 못했다. 그는 "어머님이 제가 만나본 환자 중에 가장 위급한 분이셨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했었다. 그 30분이 세 시간 이상처럼 느껴졌다"며 구급차에서의 급박했던 상황을 다시 떠올렸다.
'심장이 뛴다' 박기웅 눈물 모습에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박기웅 눈물 보면서 나도 눈물 나더라"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심장이 뛴다' 박기웅 너무 착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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