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10일 봄맞이 새단장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 주변을 깨끗이 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희망찬 2014년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서희건설의 내, 외부 청소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2014년 새해에 세웠던 다짐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는 행사였다. 서희건설 임직원들은 아침 일찍 회사 앞에 모여 겨우 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묵은 때 제거에 나섰다. 또한 새해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다짐했다.
임상준 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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