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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MBC '마의'에서 19禁 '가슴 노출'…'시청자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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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과거 노출신' 사진. MBC 월화드라마 '마의'

조보아 마의 가슴 노출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가시'에서 격정적 러브신을 선보인 조보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조보아의 과거 노출신이 시선을 끌고 있다.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가시'에서 조보아는 겁 없는 소녀 영은 역을 맡아 장혁과 러브신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에 과거 조보아가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노출 장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백광현(조승우 분)은 서은서(조보아 분)의 유옹 제거 수술 장면에서 카메라가 가슴 부분을 지나치게 클로즈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남자(장혁)에게 찾아온 겁 없는 소녀(조보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라는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영화로 오는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조보아 과거 노출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보아 과거 노출신 너무 심하다" "조보아 과거 노출신 보니 뜰려면 무슨 짓을 못할까" "조보아 과거 노출신 이거 드라마 맞나요?" "헉...조보아 불쌍하네" "조보아 과거 노출신 감독이 잘 못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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